검색결과
  • 선진국과 비교한 우리의 현실(너무 뒤진 「인프라」:상)

    ◎10년허송 경제 발목 잡혔다/수출길목 적체… 연 2조손실 국제화·개방화시대에 국가간 산업경쟁이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. 사회간접자본투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선진국 진입의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8.02 00:00

  • 한국 구세군사령관 장희동씨(일요 인터뷰)

    ◎“우리 모두 「나눔의 정신」실천합시다”/작은 성금도 불우이웃에겐 큰힘/부족한 노인복지시설 확충 역점 또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다. 남색 구세군복 손깃사이로 자선냄비의 모금을 알리는

    중앙일보

    1992.12.13 00:00

  • 전통 차 인스턴트 화 급증

    우리고유의 전통 차에 대한 인스턴트 화가 활기를 띠고 있다. 건강·자연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그 수요에 부응해 보다 전통 차가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. 현재 시판 중인 차는 녹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1.25 00:00

  • 소선거구면 지역당 출현

    김종필공화당총재는 4일상오10시 중앙당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당직자들과 당원들에게 『올해는 국회의원 총선에서 승리하는 의미있는 한해를 만들자』고 격려. ' 김총재는 1일 상오엔 동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1.04 00:00

  • 보사부 업무보고내용

    보사부는 15일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통해 올해는 종합병원으로 몰리는 환자분산을 위한 기본진료망 편성을 마치고 퇴폐접객업소를 뿌리뽑겠다고 밝혔다. 세부 업무계획은 다음과 같다. 2자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2.15 00:00

  • 한해 1억6천만병 팔려|축제무드의 불「코냑」시

    『세계의 주당들은「코냑」을 좋아한다!』 「프랑스」는 이술이 생긴이래 최대의 판매실적을 올려 생산지인「코냑」시는 축제분위기-. 작년 1년동안 이 명주는 1억3천6백여만병이 팔려 77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2.20 00:00

  • 「아름다운 나라」가꾸기 위한「캠페인」(7)한라산|망발 부채질하는 보호

    어리목의 새벽길은 구상나무의 내음. 그렇게 싱싱하고 향긋할 수가 없다. 코끝이 싸할 정도다. 짙은 안개 때문에 시야는 10m밖이 차단됐으나 수목의 내음을 통해 어디쯤 왔는지 짐작케

    중앙일보

    1977.06.08 00:00

  • 「문화예술상」시상 규정 문화공보부서 확정발표

    문화공보부는 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각종 문학·예술부문의 시상제도를 균형 있게 조정, 통합하여 정부시상의 권위와 수상자의 실익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「대한민국 문학예술상」의 제3회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9.15 00:00

  • 풍치

    환자=김영자씨(31·주부) 김=양치질할 때마다 잇몸에서 피가 나옵니다. 그리고 집 식구들이 제 입에서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. 이=풍치의 초기입니다. 곧 치료해야지 그대로 두면 잇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6.13 00:00